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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지선생님책 택배전화인가싶어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지현이 어머니시죠? ㅇㅇ초 체육교사입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
    올해는 학교 전화를 받은적이 없기에 혹시나 무슨 일이있나 싶어 긴장했었어요.
    "어머니, 지현이 농구시킬 생각없으세요?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고, 농구부에 가입시키고 싶어서요.대회도 나가고요."
    ㅎㅎ 휴~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지현이는 발목이 약해 운동을 할 수없노라 정중히 사양했어요.
    발목이 살짝 휘어 조금만 뛰어도 밤새 아파하거든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모든 분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6.23
  • 답글 ㅎㅎ
    꿋꿋이님, 전 지독한 몸치,운동치인데 지현인 아빠를 닮았나봐요.
    몸으로 하는 걸 좋아해요!
    다리가 아파도 ,넘어져 까져도 남자 아이들과 점심때면 축구를 하더라구요.이 더운날에요.
    땀 흠뻑 빼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나봐요.
    게으른 성격인 전 이해불가예요 ㅋㅋ
    꿋꿋이님도 무더위에 수고많으셔요 ~♡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6.23
  • 답글 와~~우
    지현이 운동 잘하나보네요.
    부러워요.
    체육선생님께서 전화하실 정도면 실력이 꽤 좋은가보네요.
    우리 지수는 어려서부터 운동은 정말 못해요.
    저 닮았나봐요~~

    쑥쑥이님
    많이 더우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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