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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수는 학원다녀와서 도서관 간다길래
    저녁 간단히 먹이고 율이와 저희 부부는
    삼겹살 먹으러 동네 한바뀌를 돌았어요.
    처음 가는 곳인데 음식마다 맛이 있었어요.
    " 엄마 찌개 맛있다. 엄마 계란찜도 맛있는데
    어~~ 고기만 맛있으면 단골하자 "
    " 그렇게 맛있어 "
    " 어 맛있네 고기도 맛있어 단골해도 되겠어 "
    " ㅎㅎㅎ 알았다 "
    저녁을 먹고 수다떨고 책 보다가
    10시 넘겨 잠에 든 율이는 아침에
    바둥바둥 계곡에 빠져서 나오지 못 했어요.
    부부침대와 율이 침대를 나란이 놓으니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데 빠져 나오려면
    바둥바둥 되야된다고 바둥바둥계곡이라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6.23
  • 답글 아침에 한참을 바둥바둥 하고 나옵니다^^
    우리집도 엥겔지수 높아요.
    네식구 모두 정말 잘 먹고 그 중에 율이가 최고예요.
    밥도 아빠만큼 먹고 군것질도 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6.25
  • 답글 계곡에서 무사히 탈출했죠? ~~^^
    맛있는 식당 어딘지 궁금하네요ㅎㅎ
    울 집은 엥겔지수가 넘 높아요.
    외식 좀 줄여야 하는데~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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