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큰아들 연필 한타스가 몇자루가 묻네요~ 이질문이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 어릴땐 새연필 한타스 받으면 만지고 또마져보고 새어보고 또 새어보고, 깎아서 필통에 예쁘게 넣어두면 학교가서 기분이 얼마나 좋았던지,,, 우리아들에게 연필은 이방도 저방도 막 굴러다니는~ 없으면 엄마가 또 알아서 채워넣어주는~ 잃어버려도 혼내지 않는~~ 넘쳐나는 물자속에서 너무 풍요롭게 키웠나봐요. 작은것도 소중하게 아끼는 습관 길러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작성자히어로작성시간16.06.25
답글저도 공감되어요~~ 아껴쓰는 것에 칭찬받고 자랐는데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작성자미미~작성시간16.06.28
답글우리 집도 그런데 저도 아끼고 소중히 하는 습관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6.25
답글우리 어릴 적에는 볼펜 몸통 자루에 끼워서 몽당 연필 많이 모으면 선생님께 칭찬 받았죠 폐지 모으는 날 들고 가던 신문 뭉치들,,물자도 그렇지만 추억과 한 순간 떠오르는 기억들이 참 소중하고 아릿하게 다가옵니다..늘 새 것만 좋아하는데 빛 바랜 것들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가을 날 처럼 바람이 부는데,춤추는 숲속 나무들을 건너 내다 보며 사라진 것들을 , 멀어져간 사람들과 순수했던 시절의 마음을 건져 올려 봅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