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푸~~~~욱 쉬었어요. 매주 일이 있어서 바쁘게 돌아나녔는데 이번주는 밀린 집안 일 하고 맛있는 것도 해먹고 사먹고 낮잠도 자고 참 좋으네요.
기말고사 일주일 남았다고 열심히 공부중인 딸램은 본인이 외운 것 강의 한다고 화이트 보드에 열심히 써가면서 저한테 2시간을 강의 했어요. 저는 하품 막 하고 ㅠㅠ 질문 대답하기 힘들고 뛰고 또 뛰어서 힘들고 예민해서 힘들고 고집부려 힘들고 말꼬리 잡아 힘들고 등등등 힘들게 키웠더니만 본인 강의도 들어야 해요. 웃어야 되는건지 울어야 되는건지 차~~아맘 힘드네요.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6.27
답글덤블도어님 ㅠㅠ 안듣고 싶다면 삐져서는 한참 토라지고 생각해보면 그정도도 못 해줄까 싶어 앉아 있는데 일하고 피곤한데 너무 졸린게 함정이네요. 오늘도 또 하려나 걱정입니다. 남들은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하지만 막상 앉아 있으려면 정말 피곤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6.28
답글듣고 있어 주는 엄마 대단해요. 저는제가 마악 주도적으로 묻고 설명하라고 해서 엄마는 내 공분데 엄마가 더 열심히 해서 같이 하기 싫다고 하거든요. 하하작성자덤블도어작성시간16.06.28
답글쑥쑥이님 지금도 40분째 잡혀 있어요. 배부른 소리 같지만 힘드네요. 기특하니 참고 있는데 참 졸리네요.~~ 남에게 지는거 싫다고 요러는데 한만큼은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암기력 하나는 징짜 부럽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6.27
답글강의하려면 정말 해박해야하는데~ 지수는 중학교 가서 열정이 넘치네요! 대단해요 ㅎㅎ 지수 멋지다 !~♡ 그만큼 꿋꿋이님 열정도 대단하세요^ ^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