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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이는 요즘 사춘기인가 봐요.
    외모에 부쩍 신경쓰고, 조금 예민해지는 걸 보면요.
    요즘 학교 가기전에 머리를 얼마나 오래 말리는지요.
    앞머리에 롤을 감아놓고선 드라이를 하는데, 20분이상 걸려요.
    사춘기 ! 저도 겪어봤지만 막상 딸아이가 사춘기라 생각하니 솔직히 겁이 나네요.^^
    이제 시작인데, 아이가 또 한단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오늘 은근히 후덥지근해요!
    이든님들 ~장마철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7.05
  • 답글 형주님~
    여자아이들은 외모로 알수있더라고요.
    사춘기인지 아닌지요.

    여자애들은 진짜 신경 쓸 일이 많아요.
    곧 생리도 할 것 같고...학교에 생리하는 친구들이 많대요.
    미리미리 준비하려고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06
  • 답글 아 사춘기
    울딸은 아직 외모엔 관심이없네요~
    암튼 여자애들이 더 피곤하긴해요ㅋ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07.05
  • 답글 똥그리님 ^^
    아직 사춘기 아니예요 ~ ♡
    글 읽으며 웃었어요.
    울 딸 어릴 적 생각이 나서요^^
    1학년이 그러는건 그냥 까칠한 애교?! ㅎㅎ
    귀여워요!

    선생님, 꿋꿋이님~
    응원 고맙습니다~♡
    으쌰으쌰~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갈께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05
  • 답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옷 없다 투덜, 신발없다 신발장에서 대성통곡, 옷사주신 할머니께 맘에 안든다고 같이가서 고른다고 고집피고. 오늘 아침 비와서 우비 입혔더니 뚱뚱해 보인다고 양손에 우비 꼭 쥐고 몸에 꽉맞게 해서 하는 아이는... 아직 사춘기 아닌거죠?

    사춘기 오면 어쩔런지.. 불안합니다. ㅋ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6.07.05
  • 답글 그거 엄마가 도 닦지 않으면 사춘기는 그야 말로 무서운 마마 호랑이 보다 더 한 거죠
    입을 꾹 잠그시고 좋은 드라이기랑 좋은 고대기 사주셔야..아니 직접 홈쇼핑하도록
    지갑을 채워주셔야 할거예요..
    저는 아이 등교 시간 아껴 준다고 아침 밥 먹이면서 뒤에서 드라이로 머리 말려주던 엄마 이야기 들었는데
    그거 좋은 결과 없더라구요..시간 잡아 먹더라도 실컷 거울 앞에서 자기 보도록 해 주는게 훨얼씬
    건강한 자아가 형성된답니다..힘내세요..쑥쑥이님..맛난 거 드시고 좋아하는 거 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07.05
  • 답글 ^^
    사춘기의 시작 알림은 거울과 드라이~ㅎ
    외출할때도 커다란 탁상용 거울 챙겨나가요.
    꼬챙이 빗ᆞ도끼빗 이랑 구루프랑 다 챙겨서요.
    무난히~ 무난히~ 잘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꿋꿋이님, 비 많이 오는데 안전운행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05
  • 답글 사춘기~~
    드디어 지현이도 시작했군요.
    여자 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을 쓰더라고요.
    울 지수도 생전 거울도 안보던 아이가
    머리 드라이 해요.
    아마 순하게 넘어 갈꺼예요.
    지수도 가끔 짜증내는거 빼면 사춘기인지 잘 몰라요.
    우리 사춘기에 들어선 따님들을 위해 더 인내해야겠네요.
    쑥쑥이님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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