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님들 고민과 댓글들 보며 참 많이 깨달아요~ 글들 읽다보면 제 어릴 적도 생각나고, 아이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한 대비도 되고~ 웃었다~울었다~참 오묘해요. 그 속에서 치유, 희망, 사랑을 깨닫습니다~♡ 오늘 사후세계까지 보장된 신부님이란 댓글에 제 어릴적 꿈이 생각나 웃었어요. 초등6. 세상만사 다 귀찮아 산사의 승려가 되려다 드라마에서 손목?에 불침놓는거 보거선 급 수녀님으로 바꿨었던 기억요. "난 수녀가 되어 조용한 성당에서 우아하게 기도만 하고 살거야." 그당시 누군가 종교를 물으면 당당히 "무교"라고 하면서도 꿈은 우아한 수녀님 기도도 수녀님도 몰랐던 그 시절의 나의 꿈! 혼자 웃습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7.06
답글꿋꿋이님~ 우아한거랑은 거리가 먼 저인데 ㅎㅎㅎ 예전에 참 엉뚱했죠?저 ... 제가 생각해도 참 엉뚱이었어요. 그래서, 지현이가 가끔 엉뚱이 얘기 할 때면 제 어릴 때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고요. 나도 저런 시절 있었을텐데 ~ 나도 저런 생각 할 때 있었을 텐데~ 말이죠~^^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7.06
답글수녀님~~ 우아히신 쑥쑥이님께 잘 어울리나 그랬으면 이뿐 지현이 없었을테니 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고민글들과 댓글들 읽으면서 웃고 울고 다짐하고 그래요. 우리집 아이들은 너무 고맙게 학교생활은 잘하고 있어서 댓글 달기 힘든 고민글도 있고 너무 공감되는 고민글들도 있더라고요. 세상사는거 다 비슷한가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