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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이가 다시 다정해졌어요.^^
    저번주엔 짜증을 많이 낸다 싶었는데, 아침마다 같이 다니던 친구랑 사이가 멀어졌나봐요.
    그래서 아마도 그 영향이 있은 듯 ~
    전 알면서도 모른척했어요.
    친구관계또한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서요.
    어제는 쇼파에 앉아 이런 얘기 저런 얘길 나누던 중
    " 엄마, 엄마 배 자연산 맞아? "
    " 엄마, 혹시 더 붙이는 수술한 건 아니지?
    나 깜짝 놀랐어! "
    ...... 쩝~
    그러고선 둘이 한참 웃었어요~
    뭐 아예 틀린 말도 아니고 , 충분히 오해할 만한소지의 뱃살이라 ~
    아오~~~~~ㅎ
    이든님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7.07
  • 답글 꿋꿋이님~
    요즘 지현이가 감정기복이 심해요.
    사춘기가 되니 확연히 다르네요.
    서로 부딪히지않으려, 저도 지현이에게 많이 신경쓰게 되요.
    사춘기 잘 맞이하려구요^^

    선생님, ^^
    지현이. 농담을 가장한 진담같죠?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08
  • 답글 지현이 유머에 웃습니다 ^^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07.07
  • 답글 지현이 속상했겠어요.
    그러니 젤로 편한 엄마에게 짜증을 냈나보네요.
    울 딸램도 자기 조금 불편하면 저한테 마구마구
    짜증내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옆에 붙어서 재잘재잘~~

    딸램과 엄마는 친구같아요.
    조금 더 크면 지금보다 더 단짝이 되실 꺼예요.
    쑥쑥이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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