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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드디어 결혼식 갔다 집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출발부터 율이는 양말과 신발 불편하다고 징징
    지수는 여성혐오 반대 집단과 또다른 집단이
    갈등이 생겼는데 어쩌고~~
    저는 간만에 고속도로 운전에
    예민한져서 결국 소리지르고는
    " 아까 짜증내서 미안해"
    " 하루 이틀이여야지 "
    " 그래 엄마는 원래 짜증 잘내
    고치려고 해봤는데 더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 더 내니까 그냥 짜증내고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살래"

    신랑선생님이 축가를 직접 부르셨는데 달달~~
    마지막에 사랑합니다까지~~
    서로 혼인서약도 구체적으로
    본인들이 쓰셨다는데 굿~~
    평상시 인품들이 묻어났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7.24
  • 답글 쑥쑥이님
    성공은 했는데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
    아이들 재잘거리는거 참아 주질 못 한게
    미안했어요 ㅠㅠ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25
  • 답글 짝짝짝짝~~~
    와우!꿋꿋이님 해내셨군요~♡
    멋져요 ^^
    아~부럽땅~~~부럽부럽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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