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약속대로 딸아이 "틴트"를 사러 갔었어요. 제일 잘 나간다는 레드와 오렌지 틴트 구매 후,이왕 사주는거 기분좋으라고 립케어스틱 ,그리고 립 클린징, 화장솜, 파우치가방 까지 사주었죠. 그리고 쌍꺼풀테이프도 추가!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자꾸 쌍꺼풀이 사라진다고 아쉬워하던 딸아이의 말이 생각나 "지현아, 쌍꺼풀테이프도 하나 사! " 요즘 정말 세상이 좋아져서 쌍꺼풀 테입도 잘나오더라구요. 계산하는데 직원분께서 이런 부모님들 진짜 안계시다고 너무 좋겠다며 딸아이에게 부럽다고 하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와우 ~ 알긴 아나봐요.ㅎㅎ 그래놓고선 바로 " 아빠 나 천안가서 뚜쥬루 빵 사주라!" 냠냠냠~^^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7.25
답글복건맘님~분당 잘 다녀오셨어요?^^ 힘들게 다녀오셨는데,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아드님과 행복한 방학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7.27
답글ㅎㅎ 아가씨가 다 되어가나 봅니다. 이 것, 저 것 꼼꼼히 챙겨 주시는 엄마가 계셔 따님은 행복하겠어요~~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6.07.26
답글^^ 눈뜨자마자 꽃단장 시작이예요~^^ 방학이니 딱히 저말고는 봐 주는 사람도 없는데 틴트 발라요. 요즘 알러지약 먹어 졸린지 낮잠을 자는데 잘때보면 입술만 동동 ~ㅎㅎ 하지말라고 억지로 말리면 더 덧날까봐 본인이 하고파 하는 것은 왠만하면 허락하려고요. 지현이가 저도 발라줬는데 전 안어울리더라고요ㅠ ㅎㅎ 10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ᆞ추억인가 봅니다^^ 꿋꿋이님.히어로님.형주님.라쿤맘님.워니사랑님.공짜님.선생님~무더위에 건강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7.26
답글지현이는 정말 행복하겠어요 그리고 지현 엄니 아빠도 이처럼 딸램이랑 알콩 달콩하니 넘 스윗한 가정입니다 저도 우리 딸 화장하는 거 손톱소지하고 펌 하는거 지원해주고 키웠는데 우리 딸 조신하고 이쁘게 잘 컸습니다~~ 여자스럽고 아기자기하게요~~ 넘 걱정 마시고 해 보고 싶은거 너무 막지 마세요~~별것도 아닌 것이어요~~ 쑥쑥이님 저랑 코드 잘 맞네요!!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7.26
답글울 고등생 쌍커풀 한 쪽밖에 없다고 쌍수해야겠다네요 요즘은 딸이 웬수입니다...작성자꽁짜작성시간16.07.26
답글제아이가 나중에 사춘기가오면 저도 그렇게 쿨하고 오픈마인드인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고있는데 그때가보면 어떨지모르겠어요ㅎ작성자워니사랑작성시간16.07.25
답글따님 정말 좋겠어요~~ 저도 그런 엄마되고 싶고 자신도 있는데 아들 녀석들은 도무지 그런 쪽엔 관심도 없네요ㅠ.ㅠ 작은 아인 옷도 필요없대요(갑자기 두 치수가 커버려서 작년 옷들이 하나도 안맞거든요.)학교갈 땐 교복입으면 되고 집에선 잠옷입으면 된다나~~~ㅎㅎㅎ작성자라쿤맘작성시간16.07.25
답글울딸은 외모에 관심이 없어욤ㅠ 요즘 교정까지하느라 더살빠질까바 걱정이예욤 지현인좋겠어요^^ㅋㅋ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6.07.25
답글추억 돋네요~ 저도 중학교때 눈에 실핀에 풀발라서 그려놓곤 마를때까지 눈 안감을려고~ 부릅뜨고 있다가 눈 벌겋게 충혈되고 ㅋ 그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ㅋㅋ
그런날이 있었기에, 지금 내아이를 더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거 같아요~ㅋㅋㅋ
넘 이쁜 십대들~♥♥작성자히어로작성시간16.07.25
답글지현이는 복이 많으네요^^ 저도 쑥쑥이님댁 딸램 하면 안될까요^^
울 지수도 쌍꺼풀테이프 사달라고 했었는데 저는 게을러서리 시내를 안 나가네요. 백화점 가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