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소리가 한참이네요 서울서 살 때는 더욱 요란해서 머리가 아프기도 했죠 새벽 5시면 이쁜 새 소리가 자동으로 알람이 되는 산과 가까운 아파트 생활에서 이제는 다른 곳의 삶을 생각할 수 도 없네요 오늘도 더위 속에서 숨 쉬는 것 부터 일인 듯 합니다 맛난 즐점과 다정한 저녁 타임까지 오늘 일어날 일들과 일상들을 즐겁게만 상상하며 그려볼랍니다 조금 더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삶을 즐길 수 있기를...그리고 우리 아이들 모두 무럭 무럭 자라는 한 여름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7.28
답글이든 마미님도 덥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6.07.29
답글작년부터 아파트 신축공사때문에 소음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그간 매미소리를 잊고 있었어요. 저번에 밤샌 날이 있었는데 ,새벽에 매미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집 앞에 큰~~나무가 있을 땐 정말 새소리에 깼었는데, 자꾸 크는 나무라 다른 곳으로 옮겨진 후론 새들도 잘 안오네요.나무따라 옮겨갔나봐요. 그 나무에서 둥지도 틀고, 새끼 새들이 쫑쫑쫑 나뭇가지 사이로 옮겨다니는 것도 재밌는 구경거리였는데 지금은 조용해요. 아직 다른 나무들도 많은데 그 나무가 새들은 제일 좋았나봐요. 새들이 몇번이나 유리창에 부딪혀 엄청 놀랐던 적도 있었고요. 저도 지현이한테 그 나무처럼 편안한 안식처.쉼터가 되고싶어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7.28
답글이 더위가 지나고 나면 아이들도 훌쩍 자라있겠죠. 기대 반(희망), 걱정 반.. 어제 매미소리 하루 종일 들었던 1인 입니다. 여름은 역시 매미소리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