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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후 며칠 푹 쉰 딸아이~어제부터 출동입니다^^
    어제는 단짝과 집앞 쇼핑몰에 가서 쇼핑도 하고, 안경점에 가서 안경다리도 조이고,에슐리에가서 점심도 먹고~^^
    "엄마,먹을게 없어! 메뉴가 바껴서 고기가 다 없어졌어ㅠㅠ" 하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엄마,내 용돈으로 이슬이랑 스무디 사먹어도 되? "
    사춘기라해도 아직은 ㅡ시키지않아도ㅡ 제게 보고?를 하네요.
    시원한 까페에서 친구랑 스무디도 사먹고 다 컸어요.
    다음엔 영화도 보고오라고 해야겠어요.
    직접 영화표도 끊고,팝콘ᆞ음료수도 사고~
    오늘은 반친구들 만나 방학숙제 한다네요.
    1시가 약속이라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집순이였던 저,
    딸아인 우물밖의 세상으로 나가길~♡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7.28
  • 답글 꿋꿋이님~맞아요.
    독립도 천천히 준비하며 받아들여야겠더라고요.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 서로 서운ᆞ원망하지 않도록 조율이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무관심해도 안되고, 너무 집착해도 안되고~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부모가 잘 이끌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전 제가 너무 소극적이라 지현이는 무엇이든 겁내지않고 도전해봤음 좋겠어요~♡
    지수도,지현이도 한단계 성장 중 인 것 같아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29
  • 답글 괜시리 코끝 시큰해요.
    울 딸도 점점 제 품을 떠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현이도 그렇군요.

    시원 섭섭하다고하죠.
    천천히 우리 준비해야되겠어요.
    아이들의 독립~~

    날씨 오늘은 좀 덜할까 싶었는데 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7.29
  • 답글 보이지않는 것을 믿는 것님~
    친구들과의 관계만 그래요^^
    다른 것들은 ... 아직 그대로예요 ㅎㅎ
    그래도 친구들이 많으니 너무 감사하며 다른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변하겠지싶어 조급해하지않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29
  • 답글 이제 친구랑 관계 형성이 잘 되는 지현이~ 다 컸네요..다 컸어~~ ㅎㅎ
    이제 부족한 점 없이,..점점 완!벽! 과 가까워 지는군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6.07.29
  • 답글 제가 워낙에 집순이라~ㅜ.ㅜ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워낙에 길눈도 어둡고 방향치인 점. 그리고
    낯선 환경에 약한 이유가 어릴 때 너무 안다녀서,경험이 없어서 그런것같아 지현인 스스로 경험을 많이 시켜보려구요.
    안전한 한도선에서요! ^^
    복건맘님, 오늘 힘드셨죠?
    조심히 내려가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28
  • 답글 ㅎㅎ
    저도 예쁜 따님 지현이를 응원합니다.
    훨훨 날아서 자신의 꿈을 찾아 우물 밖 세상으로 멋지게 나아가길.

    저도 집순이라ᆢ
    아들한테 미안할 때가 많았는데.
    다행히 집에 있어도 시형이는 혼자서도 몹시 바쁘고 분주한 아이라 고맙기만 합니다~^^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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