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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6시에 나가 새벽1시에 들어오는 남편, 학교도 안가고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아들....
    너무 떨어져 있어도 너무 붙어있어도 문제네요.
    어릴땐 그렇게 열심히 아들 데리고 뭔가를 하고 데리고 다녔건만 막상 한창 호기심에 가득찬 지금은 아들과 먼가를 하는게 힘듭니다. 어디를 데리고 돌아다니는 것도 귀찮구요.
    한동안은 그냥 데려다만 주고 끝나면 데리러 갔더니 아들이 그러네요. 그냥 먼데 데려다 주지 말고 엄마랑 같이 하자구요.
    그게 더 경제적이지 않냐구요. 아들은 엄마가 늘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정말 부담스러운 아들입니다.
    여기 이든맘들은 빨리 지치지 마세요.
    클수록 더 힘드네요.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7.29
  • 답글 조금만 지나면 함께 할 시간도 없어집니다^*^ 엄마 맘에 함께 하는 시간 좀 더 늘려보려고 애써 보기도 하지만 독립할 시기에 잘 해서 정신적 독립시키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좀 더 잘 해줄 걸,더 많이 함께 할껄~~ 제가 요즘 생각하는 거랍니다.
    차니맘님 힘내세요~~~더위가 물러나고 찬 바람이 불면 또 새로운 힘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6.08.01
  • 답글 차니맘님~그 맘 알겠어요.^^
    친구들이랑 신나게 카톡ᆞ게임 하다가도,책 읽다가도,간식먹다가도 안아달라~같이 하자~같이 자자~같이 셀카 찍자~같이 쇼핑가자~같이 책읽자며 추천도서로 수학도둑.삼국지:완전 제 스타일 아님 ㅋㅋ
    늘상 옆에 있는데도 안기고 같이 하자고 하고~
    친구들이랑 실컷 놀고와서도 늘상 안기려하네요.
    요즘은 날도 덥고 덩치도 크니 쫌 귀찮긴해요 ㅎㅎㅎㅎ
    귀찮아 혼자 하라고 떠밀어놓고선 혼자 잠든 모습보면 "아~내가 왜 그랬지? 내일은 하자는대로 다 해주자!"
    다짐하지만,막상 내일이 되면 똑같아요ㅎㅎ
    요즘 방학을 하니 심심하다고 그러네요.
    차니맘님, 힘내셔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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