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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이틀 간 오후에 갑자기 쏟아지는 (천둥번개 동반한) 게릴라성 폭우에 그나마 폭염이 한 풀 꺾이고 있습니다.
지 선생님 뵙고 온 후 마음을 다 잡고ᆢ
이 아이를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온전히 사랑하고 보듬어야 겠구나ᆢ결심!!! 했으나,
놀라운 고집과 시공간을 무시하는 행동에ᆢ
또 다시 그만 욱! 하는 나를 참회합니다 ㅠㅠ
이든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이 더위를 이겨냈으면ᆢ기도합니다.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8.02 -
답글 아드님을 위해 먼 길 다녀오신 복건맘님~너무 멋지세요.
그 애쓰심의 보답으로 언젠가는 활짝 웃는 날 있으실거예요.
울 딸도 엄청 예민 ᆞ까칠했는데 지금 참 순해졌어요.
아이의 마음을 아니 저도 대처하기가 수월하더라고요^^
힘드실땐 언제든지 까페에서 털어내세요~^^
저는 그러면 속이 후련해지더라고요.
복건맘님, 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