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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가 열이 39도를 넘는데도 할머니댁에 갔어요
약을 먹어도 열이 떨어지질 않네요
어머닌 걱정에 걱정을 하시는데..
아들녀석은 할머니가 병원엘 가자해도 안간다고 한다며
전화가 오셨어요 설득 좀 해달라고..ㅜㅜ
아들녀석, 자긴 안 아픈데 왜 병원엘 가자고 하냐고
열이 밤새 39도를 넘었다던데 뭐가 안 아프단건지
집에서 쉬고 싶은데 왜 쉬질 못하게 하냐며
이 고집불통을...아픈데도 간다해 보낸 제가 잘못이지요..
왜 할머니 힘들게 하냐고 병원 안 갈꺼면 집에 오라고 했더니
알겠다며 간다고 하네요 집에 오긴 싫은가봐요..ㅋㅋ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8.03 -
답글 ㅎㅎㅎ. 아드님. 넘 귀여워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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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파서 어쩐대요.걱정많이 되시겠어요.
그래도 병원에 간다니 다행이네요.
할머니께서 이제 한숨 돌리시겠어요^^
토닥님도 건강조심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