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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옆에서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작은 녀석때문에 어젠 결국 큰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ㅠ.ㅠ
시청역에서 교통카드 충전하려고 했는데 오만원짜리밖에 없어서 음료 하나 사고 잔돈 바꾸려고 들어갔거든요. 작은 녀석이 물건 안사도 편의점에서는 잔돈을 바꿔줘야하는 거다~~부터 시작해서 사람 북적거리는 좁은 편의점에서 내 정신을 쑥 빼놓네요. 아무리 설명해도 자기 생각이 맞다며 온갖 이론(?)을 갖다 붙이는데 덥고,사람은 너무 많아 정신없고..정말 혼자 가버리고 싶었답니다. ㅠ.ㅠ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정말 모르는 걸까요~~ 언제쯤 내공이 생기려는지...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