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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약속이 취소되어 책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비도오고, 여유롭네요.

    과학관에서 2분동안 뇌파로 낚시하는 게임을 했는데, 큰 아이가 거의 100% 집중력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어요. 같이 한 친구들과 비교할 수 없는..뭐 매번 바뀔 수 있는 결과라지만. 신랑하고 다시 한번 애한테 놀랐네요. 우리아이의 가능성이 어디까지 일지..

    과학관에서 엄마가 아이들 다그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엄마 마음에 다른 곳에서 집중하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불러오더라고요..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마음 여러번 다잡고 왔답니다.. 과학관 가서도 엄마는 도를 닦고 오네요. 아이들은 그 마음을 알까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6.08.31
  • 답글 그럼요. 저도 그런 엄마고.. 다만 3번할꺼 1번만 하자.. 하고 왔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9.01
  • 답글 똥그리님
    모든 엄마들이 비슷한 마음일것 같아요.
    그냥 믿고 기다리다 보면 어느날은
    와~~ 할 날이 오겠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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