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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블럭으로
로봇 군대를 만들며 저까지
만들라고 성화를 부리네요.
" 율아 음료수 뭐 마실래?"
" 엄마 할아버지 주세요"
" 엥~~ 엄마 할아버지가 뭐야?"
" 그거 엄마할아버지 음료수 "
" 그리게 뭐냐고?"
" 오~~ 미 ~~ 자~~ "
" 야~~"
제 이름이 이 미자인데요.
오미자라서 3개 더 높은 미자라
엄마 할아버지 음료수라네요^^
여전히 블럭 가지고 노는 아들램과
어제 참가한 독서토론대회 16강에서
8강 진출하게 되었다고 신난 딸은
8강 준비하러 외출하네요.
저는 걍 늘어져 있을꺼예요^^
날씨가 다시 더워요.
넣었던 선풍기 다시 꺼냅니다.
이든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9.04 -
답글 ㅋㅋ 재치있네요^^
막둥이들 말만잘하네요~~ㅎㅎ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