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좋아지겠지~크면좋아지겠지~~ 크면 분명히 좋아지는데 사춘기라는 복병과 아직 남아있는 특성 때문에 속이 뒤집힐 때가 있어요~어제 수학학원 처음으로 상담갔는데 자기가 푼 문제 틀린거 계속 신경쓰면서 왜 틀렸는지 물어보고 답지 보여 달라하고 그러더니 오는 차안에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거기 안다닐건데 왜 등록했냐구 ~~난리 에휴 어렸을때부터 제일 싫은게 우는거 였거든요ㅠ 에구 진짜 확 그래도 커서 그런가 아무일 없다는듯 저녁먹으로 나오더니 오늘은 숙제 챙겨서 학교갔어요~ 저학년 친구들에게 희망인데 ㅋ 고딩돼야 하나보네요~~~~~더 기다려야 하네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6.09.05
답글형주님 사춘기 복병 여기도 한분 추가요~~ 무슨 말만 했다하면 독립적인 본인의 의지를 지 나름대로 막 쏟아냅니다. 우리 집도 더 기다려야 하나봐요.
쑥쑥이님 지수도 핸폰과 손이 한몸이예요. 방도 엉망이고 ㅠㅠ 초딩때보다 좋아졌지만 내년에 좋아지려나 하고 있어요. 모두 힘내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9.08
답글크면서 좋아지긴 하는데... 사춘기! 아오~악~~~~~ 핸폰이 손에 붙었는지 속이 아주 터집니다. 말끝마다 "왜?" 책상엔 책대신 거울과 틴트. 쌍꺼플테이프 등등 잡동사니만 쌓여있고~ 어제 냅다 소리 좀 질렀네요! 고딩되야 좀 달라질려나 ~중딩 때는 안달라질것 같아요 ㅜㅜ ㅠㅠ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