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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실내화주머니를 놓고 갔어요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어제 아침에도
    놓고 나오길래 제가 보고는
    실내화주머니는? 했더니
    그제서야 집에 부리나케 들어가 가져오더니
    차에서 내릴때 또 놓고 내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결국엔 집에서부터 놓고와서..
    내릴때보니 없어서
    실내화주머니는? 했더니
    망설임도 없이 엄마가 가져와!
    라고...ㅎㅎㅎㅎㅎㅎㅎ
    어이상실....
    준비물 놓고가면 챙겨다주는 엄마 아닌데..
    언제나 매번 엄마가 가져와!
    내가 네 종이냐!라고 하고 싶었으나
    참았네요
    네가 깜빡한 부분이니 네가 책임지라면서
    집에 왔지만..맘은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9.07
  • 답글 저도 그래요,,
    아이들한테 너무 약한 엄마~~
    저도 요즘 준비물은 본인들이
    챙기도록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율이는 아침에 일찍 나가더라고요.
    학교 가다가 준비물 안가져 왔으면
    다시 집에 돌아갈 수 있는 여유 시간을
    두고 등교 하더라고요.
    지 나름 사는 방법을 깨닫더라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9.08
  • 답글 ㅎㅎ저희아이도 머릿속이하얗고 뇌가청순해요~신발주머니 놓고와서 다시 부랴부랴 올라가서10분 가까이 기다렸는데 또놓고왔드라구요. .ㅜㅜㅋ다들 비슷한가봐요ㅋㅋ 작성자 워니사랑 작성시간 16.09.07
  • 답글 울딸 초등때 학교가는대 책가방 안들고 갔다 다시 집으로 컴 백 홈 여러번 했네요.
    근대 지금 울막내 아들내미도 기미가...
    학교가는대 가방 안들고 간다. 헐
    한두번 하교시 책가방 두고 오기도 했네요. 헉
    작성자 충무김밥사랑 작성시간 16.09.07
  • 답글 ^^
    아~그랬구나. 좀더 크면 이또한 나아질꺼예요.
    토닥님 , 화이팅요~♡

    울 딸은 실내화 안가져간 날, 교무실 신발장에 있는 손님용 슬리퍼 신었대요 ㅠㅠ
    화장실 갈때 찝찝하다구요.
    ^^

    우리 오늘도 웃으며 하루 시작해요 .하하하!
    ㅡ실은 저도 요즘 웃는게 웃는 게 아니예요ㅎㅡ
    그래도 하하하하~♡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9.07
  • 답글 찝찝합니다ㅜ
    실내화가 없으면 화장실갈때도 급식실갈때도 불편하잖아요
    참,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는 아들입니다

    그러나! 전 절대 가져다주지않을꺼예요
    불편함 느껴봐야 다신 놓고 가지않겠지요
    가져다주면 버릇생길것같아요
    여러 모로 참..아들에게 약한 엄마임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네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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