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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학년 아들이 알림장을 자주 안쓰거나 자기 물건을 못 챙겨서 패널티를 주었더니(도티 잠뜰 유투브 볼수 있는 권리 빼앗기) 알림장은 꼭 써오네요 ㅎㅎ
어제 저녁엔 이 점을 칭찬해 주었더니
쉬는 시간에 멍 하니 앉아 알림장 띄워주기만 기다리는 건 너무한거 아니냐며
눈물을 보이네요 ㅎㅎㅎ
딴엔 꽤 노력하고 있나봐요
쉬는 시간에 조금 멍 하고 쉬어도 좋을텐데...
그 시간에 가열차게 놀러 학교 가는걸 모르는것도 아닌터라
참... 놀면서도 할일을 하는건 어려운걸까요? ㅎㅎㅎㅎ 작성자 레몬소금 작성시간 16.09.08 -
답글 레몬소금님 아들램도 도티 잠뜰 보는군요 ㅠㅠ
놀면서 할일 하는 건 어른도 힘들어요..
때되면 하겠지요.
그 때가 오려나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아이를 믿어보자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