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출첵이네요^^
이든님들 글을 읽다보니 울 큰 아들 초2때 (지금은 4학년) 알림장 자체 편집해서 써왔던 일이 기억나네요 ㅋ
본인한테 해당사항 없어서 안 써왔다고 자기한테 필요없는 거 까지 왜 힘들게 써와야하냐구 담임쌤한테 혼나고 와서는 막 화냈었는데 이제 그 때 일을 떠올
리니 웃음이 나오네요 ㅎ
제가 이든에 와서 생긴 여유인 거 같아요^^ 작성자 녹차나무 작성시간 16.09.10 -
답글 우리 아들은 작년 4학년때 알림장 줄여서 쓴다고 하루도 빠짐업이 벌서고 왔습니다.
계속 그딴걸로 벌세우는 선생님에게도 화가 나지만 끝까지 줄여쓰는 울아들도 미웠답니다.
거기다 우리반 엄마들 아이에게 선생님에 대한 복종을 가르치라고 나를 쥐어뜯는 일도 겪었는걸요...
그놈의 알림장이 뭐라고 말입니다.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