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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은 오늘도 새벽에 출근했고
    저와 아이들은 빨리 준비한다하고
    했는데도 시댁오니 12시 가깝네요.
    차례상 음식 거의 다 해놓으신 시어머니
    에고고~~
    며느리가 둘씩이나 있는데 음식은
    항상 어머니가 하시니 참 민망합니다.

    사촌동생과 열심히 뛰고 노는 율이와
    유일하게 집안에 딸하나인
    울 딸램은 심심해서 늘어졌네요.
    간만에 가족들과 평안한 시간 봅니다.

    이든님들 모두 해피 추석되셔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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