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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왠지모를 화가 치밀어 아이를 닥달하며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그냥 가만 내버려 두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름 알아서 시간을 쓰죠. 영어공부도 잠깐...만화책도 실컷보고, 책도 읽고, 나 몰래 슬슬 핸폰도 하구요 30분만 보겠다던 TV도 2시간 가까이 보구요.
    잘 시간 되니 양심에 찔리는게 있는지 아빠랑 수학공부도 합니다.
    중간에 먹고 싶은 스파게티 사달라고,그럼 꼭 그걸 먹고 말아야하는 끈기를 보이며 저를 닥달합니다.
    식당찾아 헤매다 스파게티먹고 와서 지쳐 전 중 간에 쓰러져 한숨 자고 일어나니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해놓고 놀기도 하네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네요. 별일없이요....
    내일도 이렇게 무사히...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9.22
  • 답글 저두요
    오늘도 무사히 ㅠㅠ
    매일의 기도입니다
    작성자 레몬소금 작성시간 16.09.23
  • 답글 오늘도 무사히 ~~~
    ^^
    차니맘님~화이팅~~~~요!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9.22
  • 답글 오늘도 무사히~~
    하루하루 기도문이 됐습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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