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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 한우에,감자탕에 이것저것 푸짐하게 잘 먹고선 "강호동치킨"을 못먹었다며 내내 투덜거리는 딸아이.
    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이것저것 챙겨드리고,집안청소.냉장고정리를 하다보니 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치킨을 못시켰거든요.
    워낙에 많이 먹어 배도 부를 것 같아 집에 가서 치킨을 사준다고하니
    "강호동 치킨은 아산엔 없단 말야."
    어쩜 이리 자기만 아는지요.
    할머니께서 말을 시켜도 내내 핸폰만 하고,TV도 자기 보고싶은 거 틀어놓고, 뒹굴뒹굴 누워 자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용돈만 두둑히 챙겨온 딸아이~아주 자기 세상입니다.
    워낙에 자기일이 아니면 신경을 쓰지않는 딸아이지만,어떨땐 너무하다 싶어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9.25
  • 답글 어머니 고생 많으시네요.
    점점 더 좋아지시겠지요.

    울 지수도 그래요.
    아직은 어린가봅니다.
    철들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9.26
  • 답글 어머님 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래 저래 신경 많이 쓰이시고 힘드시겠어요.
    힘 내세요!!!

    여기도 때로 자기만 아는 듯한 아들내미 하나 있네요ᆢ주말에 엄청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딸 있는 엄마들이 부러워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9.26
  • 답글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선생님~♡
    그래도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어요.
    몇 달만 더 고생하시면 더 좋아지실 것 같아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9.26
  • 답글 많이 편찮으시네요 입원하신지도 꽤 된것 같은데요
    두집 살림 하시느라 애 쓰시네요
    철들면 딸들은 엄마의 엄청 든든한 조력자가 되요
    그나 저나 어머님 병환 오래가서 큰일이네요
    어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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