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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공개수업이었어요.
    작년까진 집중도 않고,머리만지기,깍닥깍닥 의자 뒤로 젖히기,책덮어놓기 등 전혀 수업에 동참하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자세가 참 좋았어요.^^
    매일 책상에 누워만 있다기에 오늘도 그럴까 싶었는데, 이젠 좀 컸는지 나름 성실히 동참하더라구요.
    평소 발표도 전혀 안하는데,오늘은 후반부에 살짝 손도 들고,작년보다 참 좋아졌습니다.
    수업 후 복도에서 아이를 한번 안아주고 왔는데
    집에오면 칭찬도 해주려고요.
    오늘은 집으로 돌아오는 제 발걸음이 참 가벼웠어요.
    마음도 또한 편안했구요.
    3학년 공개수업땐 울컥울컥 참 속상했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많이 컸나 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9.27
  • 답글 지현이도 많은 발전이 있었군요..아주 바람직한 자세! 칭찬받아 마땅합니다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6.09.29
  • 답글 차니맘님, 하품안하고 기지개 안펴고~
    눈에 띄는 행동들을 안하니 좋더라구요ㅎㅎ
    민찬이랑 데이트는 잘하셨나요?
    ~♡
    민찬이의 홈스쿨링을 응원합니다.
    차니맘님은 더 응원하구요!^^
    힘내셔서 화이팅~♡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9.28
  • 답글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나아졌다니 정말 저도 기쁘네요.
    많이 칭찬해 주시고 따님과 즐건 시간 보내세요.
    저도 이 저녁에 둘이 걸어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려구요.
    달달한거 땡기는데 아들과 데이트나 하려구요.
    홈스쿨링 하는 아들이라 오늘 하루종일 세수도 안하고 있어 밉지만 그래도 아이스크림사주려구요.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9.27
  • 답글 ㅎㅎ
    전 겁나서 2학기 상담은 아예 신청도 안 했답니다. 1학기 상담 트라우마ᆢ오래 갑니다~^^
    손수건이나 티슈 챙기시고ᆢ
    어쩔 수 없더라구요.
    상담 때 눈물 줄줄 ㅠㅠ
    화이팅!!!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9.27
  • 답글 복건맘님~^^
    5학년이 되니 좀 변했네요.
    작년까진 전혀 신경 안쓰더니 좀 변했어요.^^
    복건맘님 말씀처럼 믿음을 바탕으로 저도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이제 다음주쯤 상담만 남았는데 살짝 긴장되네요.
    상담도 전화상담 신청했어요.
    행여나... 와락 눈물 쏟을까 봐서요.^^
    복건맘님도 가족분들과 평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식사도 맛있게 하시구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9.27
  • 답글 으~~
    공개수업이라니ᆢ
    늘 공포의 시간입니다.~^^
    정말 안 하면 안될까요?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모으는 저 몸짓과 언어ᆢ발표는 바라지도 않아요 ㅠㅠ
    그래도 2학년 때 보단 나아졌지만.

    따님의 부쩍 자란 모습에 대견하고 뿌듯하셨겠어요~ 오늘 쑥쑥이님의 맘이 편하셨던 만큼 그 믿음을 바탕으로 따님도 더 멋지게 잘 성장할테죠? ^^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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