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밤12시 넘어서부터 3시까지.. 형아들 노는 보드게임을 구경하더라고요.. 너 뭐하니? 안 놀면 잘까? 했더니 자기 놀고 있다고.. 안잔다고 버티더라고요. 어른들 고스돕도 3시간 구경 못할텐데.. 대단하다 싶더니. 출장 다녀온 아빠를 오자마자 졸라 어제 로켓배송으로 그 보드게임을 시키더하고요. 오늘 아침 9시 배송완료. 하루종일 방방뜨고, 지긋이 할 시간이 없어 동생 닥달하고 난리치더니 결국 아빠 붙잡고 판 벌렸습니다. 행복해하는 아들 보니 웃음이 나네요. 드뎌 보드게임. 40개 채웠습니다. 나중에 가게 열까봐요. ㅋ작성자똥그리작성시간16.10.04이미지 확대
답글울아들도 그동안 옆에서 구경만 했어요 형들이랑 껴서 보드게임한건 이번이 처음인데 날밤을 꼬박세더라구요ㅎㅎ 똥그리님 아드님도 곧 적극적으로 끼어들거예요 그럼 날밤 하루로도 모자르지 않을까싶네요ㅎㅎ작성자도이와비니작성시간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