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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풍 가는 날이네요...
어제 김밥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달라는 주문이 있었는데...
체다치즈로 모양을 내서 넣고, 불고기 넣고 김밥을 만들어서 도시락 싸고...
한줄 접시에 담아 식탁에 올리고,
좋아하는 흰쌀밥에 궁중 떡볶이 내어 아침을 차렸는데...
"엄마 체다 치즈 냄새가 나네.."
불고기 냄새가 진동을 하건만..너란아이..
"아니야...모짜렐라야.."
"아니거든...체다치즈 냄새거든.."
그간 왜 유치원에서 음식을 못 먹고 힘들어 했는지..알겠다...
오늘 가서 신나게 놀고 오기^^
날씨가 좋아지니,다행이다^^
가을 만끽하세요...
작성자
깡깡깡
작성시간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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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가을도 즐기고...^^ 예민한 후각...급식..너무 힘들어해요..ToT...좀 크면 나아지겠죠...이제 곧 초등인데...나아지겠죠^^
작성자
깡깡깡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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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코가 참 예민한가보네요..
불고기 냄새에 치즈 냄새는 가려질만도 한데요^^
깡깡깡님 수고하셨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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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먹고싶네요.
엄마의 사랑가득,정성가득 도시락 ~♡
너무 맛있겠어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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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진 올려주시지ᆢ^^
대단하세요ᆢ아침에 바쁜데 저리 많은 것들을 언제 다 준비 하셨는지.
저도 곧 김밥을 싸고 현장체험 학습 준비해야되네요ᆢ소풍 끝나면 찬 바람 불고 금새 가을도 가버리겠죠?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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