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떨어뜨리고 화난다고 던지고 급기야는 소리지르다 어제 아빠한테 엉덩이 몇대 맞고 잤네요. 체벌은 정말 안 하는 편인데 해도해도 너무 하긴 하더라고요.... " 율아 너가 바르게 컸으면 하는 마음이 엄마도 아빠도 있어 그런데 이렇게 행동하는걸 안좋은 행동이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너는 어른이 되어서도 그렇게 행동할 수도 있어 이런 상황이 다시 발생하면 너도 아빠도 엄마도 모두 속상하잖아 안했으면 좋겠어 약속할래?" " ......... " 한참 뒤에 맘이 풀렸는지 책을 읽네요.. 출근하기 전 애 아빠는 아이 엉덩이 확인하더니 멍들었다고 안쓰러워하네요. 참 어렵습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10.06
답글녹차나무님, 쑥쑥이님, 토닥토닥님, 워니사랑님
다 성장하는 과정이겠지요. 그 순간은 한없이 흥분되고 감정이 생겨도 시간과 심호흡이 여유를 주더라고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10.07
답글마음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엄마아빠가 옳은길로 잘 끌어주시는 만큼 율이도 바르게 잘클꺼예요^^작성자워니사랑작성시간16.10.07
답글버릇없는 모습은 잡아줘야하지요 맘은 아프지만 잘 컸으면 하는 부모 마음 아이들이 더 잘 알것같아요 지금에야 매를 들어도 아이들이 순응하지만 더 크면 매도 들수없다네요 그때 버릇없는 행동 잡으려해도 잡히지 안잖아요 넘 맘 아파하지마세요 엉덩이 한두대 쯤이야 어리석은 길로 가려는 아이들 옳은길로 인도하는 거라 생각해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6.10.07
답글ㅠㅠ 멍든 율이 엉덩이도, 그 모습을 확인한 율이 아버님 마음도 참 아팠겠어요. 지혜로우신 부모님들이 계시니 율이는 오늘도 한뼘 더 성장할거예요. 화~~~~이팅!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10.06
답글꿋꿋이님은 아이에게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전 흥분하면 아무 말 못하고 소리지르는 타입이라 요즘 흥분 안 하려고 화나도 그냥 입 꾹 다물어 버립니다. 아이랑 말하면 할수록 화가 더 나서요ㅠㅠ작성자녹차나무작성시간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