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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께 전화를 받으면 왜 이다지도 맘이 아플까요?
    이제 좀 단단해 질때도 됐건만...
    우리 아이의 단점을 예민함을 잘 알면서도...
    선생님께서는 우리 아이보고 항상 대응이 너무 크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친구가 한대 때리면 두대 세대 때리는 식이랄까요ㅠㅠ
    오늘도 샘께 전화받고 표정관리가 잘 안돼네요
    작성자 어리바리 작성시간 16.10.12
  • 답글 자녀분과 같은 나이때로 돌아가서..이야기해 보셔요. 이해 되는 부분이 많으실꺼예요😊 작성자 담설 작성시간 16.10.16
  • 답글 저희 아이도 5세때부터 붙어다니는 말..

    .약자에게 약하고,강자에겐 강한 아이.
    .누군가 해하지 않으면 가하지않는 아이.
    .가한 자에게는 응징하는 아이...

    나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장난이 심해지니..우리아이의 반응이 격해지더라구요. 하지마라는 아이의 말에 장난을 멈추는 친구는 거의 없으니깐요.

    그래서..전 우리 아이에게 물었어요. 왜 그렇게 과한 반응을 하냐고요..그랫더니..아이의 대답이."말로 안되니깐!다시는 하지 못하게 하려면 강하게 해야해. 난 진짜 귀찮다고!"
    그후로 얼마나 싫으면 저럴까?라는 공감후부터..아이가 마음이 편해지고 강도를 스스로 낮췄어요.
    작성자 담설 작성시간 16.10.16
  • 답글 저번 주 제 맘이 그랬어요.
    그런데 이또한 우리 아이들의 특성이라 이해해야 하더라고요.
    그렇지않음 더 어긋나거든요.
    많이 맘에 쓰이시겠지만, 빨리 잊으시는게 도움 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12
  • 답글 그렇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월요일 담임샘과 통화하고 싱숭생숭해요.
    잘 못 키웠나 싶어서.
    힘 내세요.
    그래도 지속적인 사랑만이 우리아이들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거예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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