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아쉽게도 다 지나갔네요. 아들은 점점 더 해맑아집니다. 세상 걱정 없는듯... 타잔인듯 웃통 훌떡 벗고 사각팬티 하나만 입고 자유로운 영혼인냥 하루종일 집에서 신나하는 아들을 보며 남편도 아들팔자가 젤 부럽답니다. 그렇게 바깥세상을 휘집고 다니던 아들이었는데 이젠 맛있는거 사준다고 꼬셔야 겨우 따라나서주는 방콕이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축구에 펜싱에 야구에... 거기에 배드민턴까지 가겠다고 하길래 태능인이냐고 핀잔을 주고 말았습니다. 이번주도 힘을 내서 잘 지내려구요. 작성자차니맘작성시간16.10.17
답글차니맘님 건강 조심하셔요. 태능인 아들램 살펴주시려면 건강이 우선일듯 하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10.17
답글^^ 언니~전 4학년때부터 방콕했어요. 종일 책읽는 게 나가서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밌더라구요^^ 펜싱에 배드민턴 추가라~ㅎㅎ 민찬인 정말 멋진 해설가와 기자가 될 것 같아요^^ 왠지 다음 월드컵때 민찬이를 TV에서 볼 것 같은 기대감이 드네요~♡ 오늘의 민찬이가 있기까지는 언니랑 민찬아버님의 수고하심.열정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한 주도 힘내셔서 화~~~이팅~♡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