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전화에 화를 다스리지 못해 지난 목,금을 집에서 쉬고 오늘 등교시켰습니다. 쉬니까 아이는 완전 좋아하더라고요ㅜㅜ 근데 제가 너무 과응 대응을 한 것 같아 살짝 부끄럽습니다. 이 나이에 유연하게 대처를 못하고......, 근데 샘말씀을 들어 보면 "우리반 22명은 아무 이상없이 잘 하고 있다 우리 애만 유독 과하게 반응한다" 이렇게 느껴져 지난 주엔 욱했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작성자어리바리작성시간16.10.17
답글그렇다고 선생님이랑 싸우거나 다툴 수도 없고ᆢ 서로(선생님과 학부모) 대화가 안되고 있다고 느끼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뭔가를 설명하고 있는 내 모습이란ᆢㅠㅠ 슬퍼요. 왜 다 자기중심적 변명같죠? 제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을 얻고자 그래서 자꾸 이 곳에 와서 배우고 공부합니다. 물론 위안도 얻구요ᆢ 힘 내세요~~^^ 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6.10.17
답글다수가 아무 이상없다는게 항상 좋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 어리바리님 힘내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10.17
답글22명 아무 이상없다.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까요. 그런 말에 욱하지 않을 부모가 있을까요... 욱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넘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작성자차니맘작성시간16.10.17
답글저는 욱 하지 못해 억울해서 잠이 안 오네요~ 답이 없네요ㅜㅜ 이래도 저래도 힘드네요~작성자spring작성시간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