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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출첵해요~~
    냥이 목욕시키다가 상해를 입고 심란하네요
    녀석이 영 고분고분해질 기미가 안보여요
    이뻐해주고 비위도 마추고 시중도 드는데 소용없어요
    내쫒을까요? 아니 안되죠!
    미운 맘 며칠 갈거 같아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10.21
  • 답글 많이 다친건 아니구요~~ 발목 두번 물리고 얼굴 볼 물리고 했어요
    이뻐서 들어 안고 거울 보여주니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돌변해서 공격하니 그냥 당했죠
    아휴~~ 못된 고양이인데도 이쁘니 어떡해요~~
    오늘도 외출해 들어오니 안방 침대에 떡 누워있는데
    불쌍한 생각이 들어 쓰담쓰담했어요..아주 조심스럽게 다정하게요..
    에잇! 자식들 보다 더 아부하는데도 저런 건방진 놈 !!
    사람이 적당히 튕기고 적당히 거리 두려고 하는 것도 필요한가 보다 싶어요
    저 녀석을 보면 대접 받으면서 사람 애간장 태우죠~~ 나쁜 넘!!
    그러나 저러나 두 분 여전히 잘 계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소식들 반가워요
    요즘 제가 다른 재미에 빠져서 조금 소홀하죠~~ㅎㅎ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0.21
  • 답글 선생님, 좀 괜찮으세요?
    냥이 키우는게 아기키우는 것보다 더 힘들것 같아요.
    상처가 얼른 아무시기를 ...빌께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21
  • 답글 맘 상하셨겠네요.
    많이 안 다치셨나 걱정되네요.

    아침에 아파트 나무들을 보니 가을이 깊어지고 있더라고요.
    향긋한 커피 한잔과 산책이 잘 어울리는 날이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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