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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너무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며칠 체험학습 신청하고 외갓집에 보냈어요.
엄마랑 같이 가고 싶다고 매달리는 아이를 달래서 보내긴 했는데 일하는 엄마의 비애를 다시금 느낍니다.
떠난 지 하루도 안 됐는데 참 보고 싶네요. 빈자리가 너무 커서 마음이 허전하다 못해 뻥 뚫린 기분이에요.
울 아들 몸도 맘도 건강하게 회복하고 돌아오길 바래 봅니다. 작성자 녹차나무 작성시간 16.10.24 -
답글 일하는 엄마~~
저도 그 마음 너무 잘 알지요.
잘 성장해 나갈겁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0.24 -
답글 힘내세요~♡
제 코끝도 찡하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24 -
답글 해줘도 해줘도 부족하게 생각되는게 엄마 마음이 아닐지요. 아이도 엄마의 마음 충분히 느끼고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