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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럼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애가 막 울고 불고 (오버액션?) 하며 바닥에 눕고할땐 전엔 참 화가 많이 났었는데요. 이유는 아이가 화내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더군요. 아무도 안볼땐 또 별로 화도 안나고 제 감정은 괜찮아서요.
오늘도 한바탕 (그리 큰 문제 아니거늘 본인한텐 삼십분동안 독백하며 눈물 콧물 쏟을) 일을 치루고 났는데. 애는 다시 감정이 정리되며 "엄마 사랑해"라며 잠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지나치기엔. 아이가 "나 이러다 우울증 올 것 같아" "자살할 것 같아"라는 말을 넘 자주 한다는 것. ㅠㅠ 작성자 Choi jiwon 작성시간 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