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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다 실수로 옷에 흘렸어요. 순간 짜증스런 얼굴로 "아 진짜~"를 외치는데 같이 식탁에 앉아 오미자차를 마시던 정윤이가 웃으며"괜찮아요. 빨면되죠"하네요. 피식 웃음이 났어요. 성격이 참 급하고 실수를 용납 안하는 성격이라 아이들이 부주의하게 뭘 조금만 쏟아도 화부터내던 제 모습을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정윤이 말처럼 아이들의 작은 실수에 괜찮아 하고 웃어줘야겠어요. 좋은 하루들 보내고 계신가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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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호호~~ 정윤이는 제가 데려다 키워보구 싶어요^♥^
비몽사몽 헤매고 졸구 있었는데 승민이 인정받고
상 받은거랑 정윤이 이야기 듣고나니 신나네요
대체 이 유전자의 힘을 어쩔거냐구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