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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나날들이었는데 아들이 깜짝 선물을 주었어요. 성적표가 선물이 된다는 촌스런 어미지만 제겐 지금 선물같이 고마워요. 영어성적표 올에이플러스, 원어민 샘의 극찬. . 첨엔 그 칭찬의 의미를 몰랐다가 영어과 교수님께 그 맥락을 듣고는 감사하고 위안이 돼요. 요새 아이의 교육에 대한 좌절감과 답이 안보이는 고민으로 새벽마다 일어나 잠못이루는 요즘이었는데 말이죠. 꼭 안아주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주어야겠어요. ^^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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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마음껏 기뻐하세요.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