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요 며칠 독후감 쓰기를 하고 있는 아들...
    그러나 원고지 대여섯장 쓰는데 하루종일이 걸립니다.
    원래도 많은 생각을 하고, 여러번 고치고 쓰기를 반복해서 엄청난 시간이 걸리지만 역시나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는건 고역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예전보다는 기다릴 힘이 생겼나봅니다.
    허술하고 빈틈많지만 어떤부분은 완벽주의성향...
    겨우 다 써서 원고지에 옮겨쓰는데 매번 다른 글을 씁니다.
    창의적으로 독특하게 쓰는거 보다 써놓은걸 그대로 베껴 쓰는게 더 괴롭다는 아들...
    웬 개똥철학인지...
    그래도 인정하고 지지해줘야 겠죠...
    생각의 힘이 언젠가는 대단한 힘이 되어 나올거라 믿으며 말이죠.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10.26
  • 답글 인정하고 지지해주시는 차니맘님 화이팅입니다.

    울 딸아이도 그렇게 쓰는거 힘들어 하더니
    조금 더 크니 누가 이야기 안해도
    일기도 쓰고 소설도 쓰더라고요.
    그냥 뭐든지 때가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고 있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0.27
  • 답글 ^^
    저도 어릴 때 독후감 쓸때, 써놓은 거 따로~
    원고지에 쓰는 거 따로였어요~ㅎㅎ
    찬이의 멋진 작품 기대되는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