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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피들이 살고 있는 어항을 한참 보고 있던 율이가

    " 엄마 얘네들 짝짓기 하나봐 나란히 같이 있어"
    " 어~~ 근데 어류들도 짝짓기를 하냐?"
    " 엄마 생각을 해봐 어류들도 짝짓기를 하니까
    새끼들이 태어나겠지"
    " 근데 엄마는 한번도 못 봤으니까 궁금해서 "
    " 아~~참 어류가 짝짓기를 안하면 새끼들이 없겠지
    새끼들이 없으면 큰 물고기들도 없겠지
    그러면 우리는 생선을 그동안 어떻게 먹었겠어
    그러니까 어류들도 짝짓기를해서 새끼들을 낳는거지
    그 새끼들이 커서 우리가 먹은 생선이 된거지"
    " 그렇네 "
    어찌 대답하려나 물었더니 막 흥분을 해가지고는
    이야기 하는 율이는 정말 과하게 흥분 잘하는 꼬마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0.28
  • 답글 율이가 관찰을 잘 하는 똘똘이인걸루~~^^ㅋ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6.11.03
  • 답글 쑥쑥이님
    우리집 구피들은 새끼 낳았는데 같이 넣어놔도 안 잡아 먹어서 새끼도 꽤 컸어요.

    이든마미님
    이리 생긴 물고기인데 율이가
    아파트에서 열린 벼룩시장에서 사 왔는데 새끼까지 낳았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0.29 '쑥쑥이님우리집 구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재밌는 아이들의 관찰력이죠~~
    구피들은 열대어인가 보죠?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10.29
  • 답글 구피는 자기 새끼도 잡아먹지요ㅠㅠ
    예전에 키웠었는데, 새끼 낳으면 다 잡아먹는다는 말에 어미가 새끼들 낳았을 때 30마리를 한달간 따로 키웠어요.
    이제 제법 컸다 싶어 같이 두었더니 정말 다 잡아먹었더라고요ㅠㅠ
    그 이후로 정이 뚝~~~~ㅠㅠ
    안 키운답니다ㅠㅠ
    구피 미워요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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