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의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는 작은 아들,대화 불가능이네요..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있지만 이론만으로 되는 건 없는듯 합니다. 이제 심적으로 독립시킬 나이가 되어간다는게 왜 이리 아쉬울까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시도 쉽지 않았던 아이지만 돌아보니 그 자체만으로도 제게 행복을 줬던 것 같네요. 엣날 생각하면서 지금 미운짓하는 사춘기 소년,너그럽게 봐줘야 할것 같습니다~~^^작성자라쿤맘작성시간16.10.29
답글울 아들 걱정되네요.
너희도 좀 맞춰줘~~ ㅎㅎ 좋는데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10.29
답글저희 아이도 올 한해 무지하게 소리지르고 사사건건 꼭 왜 그래야 하냐고 그러더니 요즘 좀 사그라들었어요 너무 심하게 독립적이라ㅜㅜ 귀막고 사는 저놈 맘대로 하든지 말든지 속으로만 욕합니다 소심하게^^작성자꽁짜작성시간16.10.29
답글엄마의 성격이 쿨하고 느긋해야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클수 있을것 같은데...늘 결국 문제는 저한테 있다는 결론이 나네요^^지금은 자책도 안해요 엄만 이런 성격이니까 너희도 좀 맞춰줘~~~그런답니다 ㅎㅎ작성자라쿤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10.29
답글이제 절정이면 곧 끝날 때도 가까워짐이 ㅎㅎ 무한긍정으로 시작하려구요. 저희는 이제 시작이라~^^ 라쿤맘님, 힘내셔서 화이팅입니다. 사춘기는 정말 긴장되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