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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아이들과 깊어진 가을을 만끽하고 싶어서 이맘때면 꼭 찾게되는 곳,
화성에 위치한 융건릉에 다녀왔습니다.
울긋불긋 가을색으로 옷입은 빽빽한 나무 아래
사방 떨어진 도토리를 분류해 찾고
자연물로 아이들과 하나되어 놀았답니다^^
차가운 공기로 콧물 훌쩍거리고
술래잡기로 땀 흘리며 놀고나니 입가에 함박웃음이 절로 나는 하루였어요.
아이가 가진 특성 때문에 원치않은 긴장속에 살게 되지만
계절과 자연이 주는 선물로 긴장감을 해소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이었어요~
이든님들 힘나는 한 주 되시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한미소로 작성시간 16.10.31 -
답글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
좋은 체험 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녁엔 따뜻한 곳에서 푹 쉬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