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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을. 드디어. 받기 시작했어요.
    언제 또 시간이 될지 몰라(애 둘이 둘다 늦게 오는 유일한 요일인 화요일...!) 분당 정자역. 우리집이랑 넘 멀어서 평소엔 엄두도 못내는 거리인데 둘째 유치원차에 태우고 부리나케 가니 조금 일찍 도착하네요. 운전은 진작 연습해둘걸 조금은... 사실 많이 그리고 늘 후회하네여. 운전에 대한 두려움은 과연 극복할수 있을런지요. 이렇게 인생 최대 넘사벽이 되어버릴 줄 몰랐네요. -.-a
    작성자 Choi jiwon 작성시간 16.11.02
  • 답글 운전
    저도 너무 무서워요.
    남편 태우고 겨우 겨우 하는데 혼자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무서워서
    이렇게 무서운데 굳이 해야하나 싶고
    언제까지 이렇게 남편만믿고 살아야 하나 싶다가~~ㅜㅜ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6.11.04
  • 답글 와.... 한미소로님 누구신 지 알겠어요^^ 수료증 받으실 때 저 박수쳤어요 ㅋㅋ 근데 보니까 저보다 더 멀리서 오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 말고 다른 분으로 생각하실 수도 ㅎㅎ
    저는 잠시 화장실에서 뵜어요ㅋ

    공부하면서 칭찬을 다 받고요.
    특이한 일이긴 하지만 기분은 좋으네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Choi jiwon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1.04
  • 답글 멀리서 오셨다는 그분이시네요ㅋ
    저는 지난 화욜 부모교육 5주차를 마치고
    수료증 받았어요(기억하시려나 ㅎㅎ)
    부모교육 가려고
    면허딴지1년만에 동네면허였던 제가
    분당정자역까지 용기내어 달렸답니다ㅋ
    부모교육 받으시면
    두아이 보내고 바삐 움직인 보람 느끼실꺼예요.
    힘내서 남은 교육 잘받으세요!!!!~
    작성자 한미소로 작성시간 16.11.03
  • 답글 정말 잘 하셨습니다~~ 사실 아이가 어리면 어려서 힘들고, 많으면 많아서 힘들고, 거리가 멀면 멀어서 힘들죠~ 모두들 힘듦을 무릅쓰고 부모교육, 부모모임에 참석한답니다~~ 저 역시 부모교육 듣고 돌아가다가 아이 차 시간 놓치고, 잠시라도 늦은 날은 울며불며 난리쳤던 꼬맹이 시절이 있었기에 도전하시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돌아가시는 발걸음이 가벼울 것이고 엄마의 변한 행동에 알게 모르게 수혜를 받는 이도 아이일테니 결정 참 잘 하셨습니다~짝짝짝~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6.11.03
  • 답글 운전 ㅠㅠ
    전 하다하다 포기했어요ㅠㅠ.
    부모교육 잘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1.03
  • 답글 좋은시간 되세요.
    멀다고 하시면서도 힘내서 가시니 멋지셔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1.03
  • 답글 부러워요^^
    저도 부모교육 받고 싶은데 여러 여건이 잘 되질 않네요. 그래도 내년엔 꼭 받으려고 맘 먹고 있어요.
    작성자 녹차나무 작성시간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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