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네 마네 하던 피아노 학원 드디어 그만 뒀어요. 저한테 이야기만 하고는 벌써 원장선생님께 그만 다닐꺼라고 혼자가서 인사하고 왔더라고요 ㅠㅠ 원장 선생님과 통화하는데 참 엉뚱하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진실게임때 아빠가 학원 안가니 어때 물으니 " 엄청나게 기분 좋지 말로는 표현이 안돼 ' " 그래 그렇게 좋다는데 그만 다녀야지~" 이제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 된 율이의 방과후가 걱정되면서도 기대됩니다. 어제는 수학 20문제 국어 20문제 풀어 놨더라고요. 하기 싫어서 다 틀려놨지만요^^ 그래도 엄청 칭찬했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그냥 맘 가득 사랑 넘치고 자유롭기를 바래 봅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11.03
답글^^ 어떨땐 너무 애기 같고 의존적이여서 큰일이다 싶고 어떨때는 너무 독립적이라 서운할때도 있고 그러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11.05
답글오~~~40문제나~~♡와우! 율이 대단하네요. 정답이든 아니든 스스로 했다는 게 참 이뽀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