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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었졌네요..몸도 마음도 많이 춥기만 하네요
방금 아들잠바 찾으러 학교갔는데 우연히 학교 현관문에서 선생님과 아들이 얘기중인걸 목격 했네요. 수업시간인데 없어져서 찾으러 다녔는데 도서관에서 찾아서 데리고 오면서 얘기중었다네요..특히 국어시간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들. 선생님은 교과서 펴라..아들은 자기가 읽는 책을 펴놓고 이런식으로 대치중이어서 수업도 못하고 대치중이고 친구들의 따가운 시선은 아들에게 집중되고..요즘 학교 생활이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작성자 물향기 작성시간 16.11.08 -
답글 태윤이가 많이 힘든가 보네요.
본인 수준에 안 맞으니 따분하지요.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