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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왜 잠바 안 챙겨놨어요?"
" 어~ 잠바가 없어?"
" 네"
" 그러면 뭐 입고 있어?"
" 엄마가 챙겨놓은 털있는 옷 입고요"
" 영상통화해봐~ 아가 그건 너무 춥지
얼른 다시 올라가서 잠바 입어"
" 잠바가 어디 있어요? 아니 그럼 누나 있으니까
누나한테 전화해주세요."
" 알았어?"
" 율아 잠바 다시 입었니?"
" 응 근데 왜 잠바 안 챙겨주신거예요?"
" 엄마가 깜빡했어?"
" 왜요? 엄마때문에 지각해요*3번쯤"
" 아직 안늦었어 얼른가"
" 왜 안챙겼냐고요?*5번"
" 얼른가 전화하면 더 못가 "
" 학교 지각 안 했어?"
" 응~ 근데 왜 잠바 안챙겨줬어요*5"
끝도 없는 되돌이표~~
다음부터는 니가 챙기면된다 아들아~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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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ㅎ귀여워요ㅎㅎ
작성자
쌤쌔미
작성시간
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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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녹차나무님
율이는 정말 사랑스럽다가 이렇게 과할때는 참 답이 없어요.
그냥 다 듣고 있다가 알았어 한마디 합니다.
워킹맘이라서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 미안함때문에 아이를 망칠 수도 있더라고요.
항상 그게 힘들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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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율이 참 귀엽네요^^
물론 엄마는 답답하시겠지만요 ㅎㅎ
애들 챙기는 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더군다나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출근하시니 더 마음이 쓰이시겠어요.
일하시는 이든님들 홧팅입니다!!
작성자
녹차나무
작성시간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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