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광화문에 가고 싶다해서 우리 집 식구들 다 가려고 계획했어요. 그런데 아빠는 늦게 야간해야한다고 율이만 놓고 갈 수도 없다했더니 혼자라도 가겠다는 지수~~ 사촌언니가 서울역에서 픽업해주기로 하고 기차 태워 보내놓고 가슴이 뛰네요. 다행히 기차역에서 광화문 간다했던 영재원 친구 가족들 만났다고 하네요. 조금 안심되고 있어요. 역사의 한 순간에 본인도 참여하고 싶다는데 말릴 수 없어 보냈지만 사람도 워낙 많이 모이고 사안이 사안인지라 조금 걱정됩니다. 어린 학생들까지 나라 걱정 안해도되는 평안한 날을 기다려봅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11.12
답글똥그리님 좋은 경험 한 것 같아요. 딸램 다녀와서 우리민족은 참 대단하다고 아직은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11.14
답글잘 다녀왔지요? 이번주엔 일이 있어 못갔는데.. 지난 주에도 그리 위험하지 않아 잘 다녀올꺼라 생각했습니다. 기사만으로도..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번엔 뭔가 변화되길 간절히 바랍니다.작성자똥그리작성시간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