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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
연습으로 울 율이 힘들게 하던
예술제가 있던 날입니다.
엄한 선생님 만나 힘들텐데도
학교 잘 다녀주고 연습하면서
친구들과 트러블도 있었나본데
본인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것 보고 기특했어요.
율동과 중간중간 간단한 멘트하는 모습 보고
있으니 얼마나 웃기던지 뭘해도 참
어설퍼 보이는데 역시 엉뚱남 율이네요.
거의 끝날무렵 직장에서 전화가 오는
바람에 끝을 못 봤는데 율이에게 이야기하고
갔는데도 삐져서 친구들이 위로해줬다네요.
그 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위로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신이 났어요^^
율이는 정말 느려요.
그래서 오늘도 천천히 아이 속도
맞춰가자고 다짐해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1.19 -
답글 ^^
좋아하는 여자친구 ㅎㅎ
위로해주는 친구도 있고, 율이 걱정없겠어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11.19 -
답글 대견하셨겠어요^^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는거 볼때마다 가슴 벅차오르는거 같아요~~ 작성자 라쿤맘 작성시간 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