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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이곳을 들러보는 겁니다~
초1인 아이에게
권위적인 선생님께 복종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가끔씩 잠이 안 옵니다~
이게 엄마로써 가르쳐야 하는걸까?
바른 사회는 권위자도 자신이 잘못한걸 인정해야하는데 선생님들은 자신의 잘못을 아이들에게 넘기고 다른애들은 다들 눈치껏 복종한다는 식~
선생님 잘못을 말하려면 신고를 해야하고~
그래서 선생님이 징계받으면 도리어 나쁜시선은 피해자인 아이몫~
자신의 아이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사회속에서 입 다물고 있네요
무조건 복종을 가르친 덕분에 조금 나아진 학교
생활이지만 이렇게 키워서 어떤 사람이 되라고 해야하나 싶네요ㅜㅜ
작성자 spring 작성시간 16.11.20 -
답글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