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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무겁고 누구라도 붙잡고픈 마음인데 결국 내몫이네요. 제 아이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품고 지켜줄 겁니다. 삶에 이유가 없는 것은 없더군요! 오늘도 그저 똑바로 살지 못한 저를 반성하고 옷깃여미고 다시금 정도를 따라 가난한 마음으로 길을 가야겠네요. shalom!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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