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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들르네요.
    홈스쿨링하는 아들이랑 있으니 시간도 없고 자유도 없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경기남부 현장체험학습에서 놀로 저녁엔 축구가서 실컷 뛰고 오자마자 축구게임 꼭 해야 한다고....
    결국 오늘은 일어나질 못하네요.
    아직도 내일에 대한 대책도없이 죽을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아붓는 아이를 보고 있음 안타깝습니다.
    내일은 없고 오로지 오늘만 있는듯...
    그래도 축구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해맑게 뛰어 노는 모습을 보면 나아진듯 하기도 하고...
    불안불안 위태위태 아슬아슬 위험선을 오르락내리락 넘나드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면 아직도 멀었구나 싶어요.
    언제쯤이나 아들을 보고 있음 편안해질까요.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11.25
  • 답글 기숙학교 보내고 싶은 1인 추가입니다.
    점점 더 엉뚱해지고 점점 더 어디로 튈지를 모르겠어요.

    불안불안 위태위태 아슬아슬
    차~~~~~암 와닿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해피하던데요.
    항상 불안과 걱정은 엄마 몫이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1.29
  • 답글 네 저랑 꼭 같은 맘이네요.
    저도 기숙사보내고 아들 좀 그리워하며 살고 싶습니다.
    작성자 차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1.27
  • 답글 오랜만이예요~~편해질날이 올까싶어요~
    기숙사있는 학교로 보내고싶네요~~ㅎ
    힘내세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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