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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모교육에 가보려고 했는데 올해 교육은 끝났나봐요ㅜㅜ
내년에 가면 되죠뭐^^
책도 읽고, 교육도 받아서 영재들의 특성은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활에서 아이를 대하다 보면 화가 날때가 많아요ㅜㅜ
미즈내일에 지샘께서 기고한 글을 읽는데 한문장이 저의 맘을 콕콕 찔렀답니다.
"엄마의 지지를 받지 못해 괴로운 어린시절을 보냈다"
제가 우리 아이를 지지하고 이해하고 보호막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제가 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 오늘은 우울합니다.
영재백서1,2,3 다시 읽으면서 맘을 가다듬어야겠어요^^ 작성자 어리바리 작성시간 16.12.06 -
답글 저도 어제 영재공부 책 다시 읽어봅니다.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니 기질하고 똑같지했더니
쫌 그러네 하네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강한것 같아요.
어리바리님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2.09